뉴욕 이벤트에 전시된 양민하의 Meditation에 대해[영상]

Lauren Leibowitz 11월 1일

[사진: James Medcraft]

서울 이벤트에서부터 양민하의 인터랙티브한 설치 Meditation에 빠졌다. 심지어 몇 주전에 열린 뉴욕 이벤트에서는 이것을 우리의 시각적인 아이덴티티로 삼기도 했다. 이 작품은 미국에서 처음 전시되는 것이었다. 우리가 이달 초 작가와 가진 인터뷰는 이 프로젝트의 목적과 의도가 무엇인지 우리를 깨우쳐 주었다. 하지만 아티스트가 뉴욕에 방문했을 때 우리는 다시 이 작품이 DUMBO에서 보여준 독특한 존재감과 이 작품이 어떻게 이 도시적인 환경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양민하는 이 작품이 뉴욕에서는 다른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가 설명하기를, 다른 도시들에서는 관객들이 더 수줍었고, 이 작품의 인터랙티브한 성격을 적극적으로 탐구하지 않았다고 한다. DUMBO의 81 Front Street에 자리한 이벤트 장소 1층에 설치되었던 Meditation은 “영혼의 환생”을 담고 있다고 한다. 몇 가닥의 붉은 빛이 원을 이루면서 프로젝터에서 비춰진다. 그리고 관객의 움직임이 불빛을 움직이게 한다. 양민하는 이 작품이 “일종의 종교적 도구”로 사용되길 원했고, 평화로운 음악적인 파노라마가 관객이 작품 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랬다.

“저는 관객을 이 작품에 푹 빠지게 해서 작품과 하나로 만들고 싶었어요.”라고 양민하가 설명했다. Meditation은 도시적인 환경과 잘 맞닿아 있는데 “관객들이 명상할 수 있는 공간을 원하고, 이 작품이 그 역할을 해 줄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위의 인터뷰 영상을 보면 작품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아래는 이벤트에서 촬영된 인스타그램 사진들의 슬라이드쇼이다. 당신도 사진에 등장한다면? 댓글을 달아서 알려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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