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지 않은 하이테크 옷: Christian Bruns와의 Q&A
MOON Berlin은 환하게 빛나는 새로운 브랜드로서 독일의 디자이너 Brigitte Franken와 Christian Bruns가 1월 18일 Berlin Fashion Week에서 데뷔시킨 콜랙션이다. “I’m Not A Robot” 콜랙션은 바로 입을 수 있는 옷에 복잡하지 않게 빛을 발하게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그들의 첫 콜랙션은 클래식한 이브닝 가운, 주얼리, 악세사리, 의류등을 선사했다. 레이블은 일년에 한번씩 새로운 콜랙션을 출시할 것이고 아직 온라이상 구매는 할 수 없지만 (직접 마춤 오더만 가능) 곧 온라인을 통해 가방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의 쇼 후, Christian Bruns과 이메일로 만나 MOON Berlin의 시작점, 테크놀러지 그리고 패션에 대해 채팅해봤다.
The Creators Project: 왜 Trier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에서 공부하는 와중에 빛이 나는 옷을 공부하셨나요? 언제나 하이테크 옷에 관심이 많았나요?
Christian Bruns: 네. 패션계에서 하이테크 옷은 가장 혁신적인 부분인 것 같아요. 주로 볼 수 없는 혁신들이 많은 패션계라지만 기술적인 옷감이라던지 "조명"이 있는 패션들이 존재하죠. 저는 "조명"이라는 테마에 관심이 있어요. 조명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즐기는데 저와 같은 관심을 가진 Brigitte을 만났지요. 그리고 Fraunhofer IZM and Stretchable Circuits에 있는 기술자들이 옷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거에 있어 감사해요. 전에 있던 기술들은 너무 연약해서 그저 무대 위나 레드 카펫 이벤트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거든요.
MOON Berlin을 런칭하기 전에도 입을 수 있는 테크놀러지를 활용했었나요?
네. 학교에 있을 때 마지막 콜랙션에서요. 지금 가지고 있는 스타일과는 아주 달라요. 더 젊고 하이 패션은 아니였죠. 여기서 볼 수 있어요.
조명이 있는 패션을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할 때마다 과학 공상 소설을 생각하시더라고요. 그것뿐만은 아니거든요. 저희의 첫 콜랙션에서는 클래식한 옷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깔끔하고 심플한 스타일 위주로 만들었죠. 하얀 블라우스와 검은 바지, Marlene Dietrich의 스타일로부터 영감을 얻은 것들이죠. 그리스 신화의 패션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드레스들도 있고요. 하이테크 의류라고 해서 꼭 미래파 분위기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빛나는 옷들과 일하는 것의 장단점은?
디자인의 옵션이 많다는 점. 단점은 평범한 옷을 만드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해야한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옷들도 아주 비싸죠. 스타일 하나의 테크놀러지는 700€ ($960 달러) 정도 해요.
옷에 박힌 테크놀러지는 어떤 기능을 하나요? 조명은 어떻게 켜지죠? 평범한 옷감과 다른 기능이 있나요?
모든 스타일들은 조명을 사용하는 옵션이 있어요. 조명이 없이도 입을 수 있지요. 테크놀러지는 옷감위에 붙어있어 땔 수는 없지만 옷을 빨수는 있어요. 조명들은 칩카드 사이즈의 파워로 작동되요. 몸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센서도 있어요. 움직이면 조명들이 더 빨리, 더 환하게 비치죠. 움직이지 않으면 조명은 더 어두어져요.

영감을 얻는 다른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이 있다면?
첫 콜랙션은 다른 디자이너들의 역사적인 연구를 통해 감동을 얻은 작품이에요. 다른 조명 디자이너 Hussein Chalayan, Moritz Waldemeyer 그리고 Cute Circuit의 작품들을 보지요. 하지만 그들을 따라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들의 작품들은 무대 의상과 예술 작품에 집중하지만 저희는 심플하고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고 싶어요. 그래서 저희 콜랙션이 특별하죠.
다음 콜랙션은 어떤거지요?
저희 파트너들에게 달렸어요. 작은 공학 기술 문제가 있는데 아마도 풀릴 것 같아요. 정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에 확신이 생길때만 새로운 테크놀러지를 사용할 수 있지요.
사람들이 공상 과학 영화들과 하이 테크 패션을 별개로 생각하기에는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까요?
모르겠어요. 아마도 저희 콜랙션을 보면요…

Fashion show photography by Jürgen Bruck. Styled photography by Patrick Jendrusch. Fashion show footage shot by Manuel Stet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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