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11 이벤트 예술 작품 디테일

글: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스태프 9월 13일

지난 주말에 우리는 움직이는 멀티미디어 파티를 한국의 Platoon Kunsthalle에서 열었다. 28개의 재활용된 화물로 만들어진 미래파 구조는 서울의 언더그라운드 아트 문화의 중요한 존재이다. 4일동안 열린 이벤트는 당연히 어메이징한 음악 퍼포먼스들과, 영화 상영, 워크숍 그리고 페널로 가득했지만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확실히 대단한 설치 아트 작품들이였다.

서울에서 못 본 여러분들을 위해 테크놀러지로 만들어진 예술 작품의 가상 투어를 소개한다:

Meditation 1109~
Minha Yang

Minha Yang은 집중을 방해하는 비주얼과 사운드가 없는 도시의 가능성을 상상한다. 미디어나 다른 존재들을 조종할 수 없는 우리로선 도시 가운데서도 묵상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Meditation 1109~은 3개의 오디오-비주얼 설치 미술을 통해 우리에게 현실적이면서 색다르게 깊은 생각에 젖을 수 있는 방식을 보여준다. 최면을 거는 비주얼과 사운드가 함께하는 비디오를 통해 아티스트는 환경을 묵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시킨다.

Frog Xylophone
Sookyun Yang + Earl Park

Frog Xylophone은 열손가락에 끼우는 장치로서 유저의 손을 악기로 변신시킨다. 손바닥 부분과 케이블이 연결되면 작품은 10개의 다양한 사운드를 낸다. 플루트를 연주하는 개구리가 나왔던 어린시절의 만화로부터 영감을 얻은 Frog Xylophone은 인간의 표현력에 새로운 방식을 더한다.

Lit Tree
Kimchi and Chips

LIT Tree는 Kimchi and Chips가 조명 소프트웨어 MapTools-SL로 개발한 증강된 반응적 디지털 설치 미술이다. 나무는 복셀 구름으로 (3D 픽셀) 만들어져 관객들의 움직임과 제스쳐를 트랙킹한 후, 반응한다. 바로 바로 이루어지는 인터랙션의 매력.

TRAP
Jin-Yo Mok

Jin-Yo Mok의 TRAP은 모든 하얀 캔버스에서 자체적으로 움직이는 삼각형이다. 삼각형은 중력을 무시하고 움직일 수 있을만큼의 힘을 가지고 있지만 프레임 밖을 나갈 수는 없다. 이 “삼각형 덫”은 마치 배경 위를 떠다니는 것 같은 모습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사로잡는다.

Four Causes of Light
Urbantainer + Byeong-Seon In + In-Suk Nam

The Four Causes of Light는 아리스토텔레스의 "Causes"를 바탕으로 한 설치 작품. 크래식 디자인 테마의 다양한 버젼을 조명 작품에 곁들인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과학적인 디자인 요소들에 포인트, 라인, 평면 그리고 공간을 더한 작품은 Platoon Kunsthalle의 윈도우 갤러리를 장식했다. 네개의 디자인을 물질성, 용량, 복잡성, 인터랙티비티 그리고 기능성으로 보여주면서 작품은 다양한 물질, 문화적인 요소, 건축 방식, 조종 기술등으로 공간을 새롭게 바꾸었다.

First Cause: Pulmo

그리스어 "페"에서 따온 Pulmo이라는 작품은 전통적인 전구의 모습을 가진 싱글 포인트 조명이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반투명한 실리콘 고무 전구가 강해지고 약해지는 빛과 함께 숨을 쉬는 것을 볼 수 있다.

Second Cause: Oo

그리스어 "계란"에서 나온 Oo는 49개의 수직선을 이루는 조명들이 볏짚으로 만들어진 전통적인 한국 알 포장지안에 있는 작품이다. 매달리고 있는 알 케이스들은 1미터 x 1 미터 x 1.6 미터의 네모난 공간에서 도교의 우주의 시작 스토리를 보여줄 수 있게 에니메이션된다.

Third Cause: L.E.M.

L.E.M. or Light Emitting Masonry은 2 미터 x 2 미터 소매 벽으로 LED 들이 숨겨져있는 에너지의 소스를 보여줄 수 있게 연결되있다.

Fourth Cause: Krustallos

그리스어 "얼음"으로부터 이름을 얻은 Krustallos는 한지로 덮힌 아크릴로 만들어진 건축공간. 이 설치 작품은 열기, 압력, 액체 사이의 관계를 모아 크리스탈-얼음 손전등을 만든다. 종이의 부드러운 텍스쳐 아래 DMX로 조종되는 LED 조명이 아직도 결정화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관객들은 이 크리스탈 형태 사이로 움직이면서 조명이 그들의 움직임으로 바뀌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HAND
Hojun Song

HAND는 대중을 위한 메세지를 만들고 날카롭게 외친다. 대중은 손을 다시 다른 모양으로 접으면서 반응한다. HAND는 시간을 통해 진화하는 형태의 모습을 관객들이 직접 조종하게 하여 보여준다.

Topologies
Quayola

Topologies는 멀티스크린 설치 미술로서 Quayola의Strata Series를 담았다. 모던니즘 전의 그림들이 정적사이에서 나타나 복잡한 형태로 진화한다. 구상그림 Las Meninas (D. Velazquez, 1656)와 Immacolata Concezione (G. Tiepolo, 1767)는 지형도로 바뀌면서 새로운 디지털 작품을 만들어낸다. Topologies는 걸작들의 계산적이고 제너레이티브하며 불규칙적인 내면을 진한 색깔과 변화된 모습으로 표현하면서 완성되는 작품이다.

Seoul Event artwork photos courtesy of Soln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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