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작품 가상 투어: 서울
송호준의 Apple 2010은 관객의 관심속에 계속 "익어"갔습니다. 호기심 많은 분들이 가까이 다가갈수록 히트와 모션을 느끼는 센서가 작품을 더 환하게 만들었지요. 최정화의 검은 플라스틱 Lotus Flower 또한 가짜가 진짜 만큼이나 예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노승관의 Hangui Column 2010은 도시의 점점 늘어나는 자극이 사회의 정신을 햇갈리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전했습니다. Lumpens의 Hello Fellow Lumpens은 우리의 글로벌 마인드에 대한 비주얼 해석이였습니다. Peter Lee’s의 Knight of the Dinner Table은 가상을 현실적인 공간으로 가지고 오는것이 얼마나 재밌는지를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설명을 해도 쓸대없는 짓. 어떻게 몇 개의 단어로 이 깊은 작품들을 설명할 수 있겠어요? 위에 있는 슬라이드 쇼에서 작품들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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