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분석가 어머님의 큰 영향을 받은 젊은 상파울루의 조각 예술가 Anaísa Franco의 작품들은 “왜 모든것이 살아있을 수 없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찾으려 한다.

전기와 컴퓨터 네트워크 그리고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여 Franco는 작품들에게 성격과 감정을 집어넣는다. 이 가늘고 거미같은 Controlled Dream Machine에서 그녀는 디지털 이미지 에니메이션과 작품을 혼합시켜 마치 조각 작품이 상상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Franco는 새로운 것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테크놀러지와 작업하는 것을 즐긴다. “전기는 삶이고 우리는 전기로 움직이는 존재입니다. 디지털 세상에서 전기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과 다른 존재들에게 삶을 불어넣는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Franco는 크리에이터 프로필 비디오에서 설명한다. (위)

Franco의 작품들의 또다른 중요한 부분은 관객 참여인데 생각과 느낌을 자극하면서 작품만의 깊이를 더 넓히는 역활을 한다. 그래서 우리는 Expanded Eye를 2010 São Paulo 이벤트에서 전시했었다. 이 인터랙티한 거대한 눈은 카메라를 통해 관객을 바라보며 관객의 눈을 조각 작품위에 프로젝션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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