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sten Nicolai는 반대 세력과 작업을 한다. 소리와 과학적인 것들에서 비젼을 찾는 그의 거대한 스케일의 작품들은 드라마틱한 비주얼을 통해 작품만의 목소리를 가질 수 있게 한다. “저는 비주얼들이 퍼포먼스를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설명하는 그.
설치 미술 아티스트는 주로 Alva Noto이라는 이름으로 작품들을 제작하고 Raster-Norton라는 레이블을 친구 Olaf Bender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팀의 프로젝트들은 사운드, 아트 그리고 디자인을 혼합시킨 실험들로 가득하다.
Nicolai의 작품은 우연한 사고들에서 볼 수 있는 긴장감을 포옹한다. 크리에이터의 비디오 프로필 (위)를 보면 그는 글릿치가 그의 데이터를 재밌고 신선하게 망친다고 설명한다. “망가진 요소들은 음악의 기초로 사용할 수 있어요. 일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콘트롤이 없는 상태에서 만약 무언가 잘못돼면 아주 신나요.”
그리고 그의 사운드와 비주얼 모험에서 Nicolai는 관객들이 가질 수 있는 추정을 없애기 위해 노력한다. “일렉트로닉 음악이 차갑고 감정이 없다는 생각은 사람들의 버릇에서 잘못 나온 생각이에요.” Nicolai는 그의 프로젝트들 중 Ryuichi Sakamoto와의 컬레버레이션이 이 잘못된 아이디어를 고쳤다고 생각한다: “아주 강한 감정들을 자아내는 작품이죠”.
Carsten Nicolai의 pionier I 전시회가 뉴욕시의 The Pace Gallery에 다음 주 금요일 9월 23일에 시작된다. 작품은 하얀 실크 낙하산이 접혔다 열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Nicolai는 모순의 매력을 좋아한다. “우리 인간들은 머신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주려고 노력하면서 동시에 더욱더 기계적으로 변하고 있어요. 그런 다양성과 갈등앞에서 언제나 우리 자신을 드러낸다는 점은 아주 놀랍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