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lo의 다른 작품들

Diplo 와의 대화

The Creators Project: Diplo, 당신과 음악은 어떻게 시작했나요?

Diplo
: 고등학교때 플로리다에서부터 음악을 했어요. 그때는 그저 팝 레코드를 만들려고 했죠. 샘플러도 없이, 낡은 턴 테이블-믹서를 썼는데, 그것의 3초 스탬프를 써서 레코드 위에 샘플을 만들었죠. 그때가 처음으로 음악을 만든 때 였는데 – 3초 루프였죠.

믹스 테입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언제죠?
오래 걸렸어요. 조그마한 Gemini 믹서가 있었는데, XP-120와 F-20같은 다른 샘플러를 사고 교환을 했죠. 턴 테이블을 팔아서 다른 턴 테이블을 사고, 샘플러를 팔아서 다른 샘플러를 다시 사기도 했죠. 21살때까지 사고, 팔고, 교환하고 했어요. 그 후 필라델피아로 이사를 하고 DJ 를 해서 돈을 벌려고 했어요. 학교 선생도 해보고, Subway랑 영화관에서도 일을 했어요.

왜 필라델피아로 갔죠? 같은 처지에 있던 사람들은 거의 뉴욕으로 갔을텐데요.
뉴욕으로 갈 돈이 없었어요. 필라델피아도 좋은 도시이고 참 창의적인 곳이에요. 사람들이 서로를 싫어하기 때문에 오히려 뉴욕보다 경쟁이 더 심하죠. 필라델피아에서 살아남으면, 깡이 생겨요. 거기에 있는 대학교의 장학금을 받았기 때문에도 갔고요.

거기 있는동안 M.I.A.와 Piracy Funds Terrorism 믹스 테입을 만들었는데, 참 큰 디딤돌이 됬죠. 어떻게 성공적이였다고 생각하세요?

M.I.A.믹스 테입은 5년 전에 나왔는데, 히트를 친 이유는 그 누구도 그녀같은 아티스트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룰이 없는 음악이였죠. 그녀는 진정으로 언더그라운드 힙합과 클럽 음악의 편견을 깬 아티스트이죠.

비슷한 시기에, 필라델피아의 유명한 나이트클럽에서도 활동을 했는데요,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필리에서 DJ하기 시작했을땐, 일자리를 못 구했어요. 아까 말씀드린것같이 아주 터프한 도시이기 때문이죠. 얼마있다 Hollertronix라는 파티에서 필리에서 만난 친구들과 DJ를 했는데, 독특한 성향때문에 큰 히트였죠. 저희 모두가 힙합 DJ였지만, 전자 음악과 마이에미 베이스를 하기 시작했어요. 입소문이 퍼지면서 20명으로 시작한 이벤트가 400, 500, 600, 700명까지 커졌죠. 사람들을 다 못들여 보낼 정도가 됐으니까요.

Baile Funk라는 장르도 선호하시는데, 그 음악에 관심은 어떻게 시작했나요?
인터넷이나 레코드 가계에서도 Baile Funk를 찾을 수 없었는데, Hollertronix에 오던 두 아가씨들 한테서 믹스 테입을 얻었어요. 완전 매료됐죠. 드럼 브레이크위에 Morrissey가 있거나 포르투갈 댄스 음악과 Smiths의 음악이 겹쳐있었어요. 아무런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그 음악을 찾기위해 브라질로 갔어요. 3주 정도 있는 동안, 유명한 DJ들도 만나게 됐죠. 하지만 만약 빽이나 연락할 수 있는 사람없이 무작정 갔다면, 언더그라운드에 들어가는 것 만해도 1년이 넘었을꺼에요. 왜냐하면, 모든 것들이 마약 범죄 조직과 경찰들과 연결이 되있기 때문이죠. 참 이상해요. 미국의 음악세계와 많이 다르죠. 참 놀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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