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eators Project: 안녕하세요.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에 현재 Dalbin은 사무실이 없기때문에, Pompidou Centre에서 작업하신다고 하셨는데요. 한 장소에 묶겨있는 것보다 자유롭게 일하시는 것을 선호하시나요?
Eric Dalbin: 사실은, 현재 저희는 새로운 작업소/쇼룸을 찾고 있는 중이에요. 그 와중엔, “유목 생활”을 하고 있죠. 그 뜻은 컴퓨터와 전화기만 있으면 장소가 어디가 됐든 작업하는 것이에요. 효과적이고 또 당분간은 비용절감이 되죠!
Dalbin의 뒷 이야기와 레이블이 만드는 작품들에 대해 좀 들려주세요. 다양성이 강한 회사로써 본인에게 직접 듣는 게 저희로선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albin 은 현대적인 작품을 위해서 2003년도 파리에서 설립된 독립 레이블입니다. 아트, 이벤트 및 오디오비쥬얼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시키는데요, “비주얼 뮤직”이라는 아트 움직임의 부분이죠. 국제 시장에서 유통이 된 전통적인 레코드 등 아트북을 담은 DVD 앨범 콜렉션으로 시작했어요. 이 독창적인 작품들은 곧이어 문화적인 기관들을 통해 라이브 쇼 및 설치작품들로 전시됐습니다. 저희 고객은 력셔리 브랜드들과 문화 기관들입니다.
알겠습니다. “비주얼 뮤직”에 관하여 더 설명해주시겠어요?
음악 업계에서는 음악가들이 스튜디오에서 앨범 녹음을 하고, 레이블회사가 자켓 디자인을 위해 그래픽 디자이너를, 그리고 뮤직비디오를 위해서 감독을 선정 하거든요. 그렇기에, 음악이 먼저 만들어지고 그 후에나 시각적인 것들이 따라오죠. 반대로 영화 산업에서는: 감독이 영화를 만들고, 배경음악을 더하거나 누군가에게 작곡을 부탁하죠. 이 경우에는, 비주얼이 음악 전에 만들어 집니다.
Dalbin과 Dalbin-Event에서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들이 함께 토론하고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프로젝트를 만들기 좋아하고 권합니다. 아주 건설적인 프로세스이죠. 크리에이터들의 공동작업을 인도하는 아주 섬세한 방법을 필요로해요. 결과물은 언제나 상상을 초월합니다.
가장 최근의 프로젝트는? 2월 2010년도에 아트 영화를 콜렉터들에게 파는 iPhone 엡을 발표할 것입니다. Soundwalk와 Rostarr가 만든 Kill the Ego이라는 영화로 시작할 것이에요. 비주얼 아티스트들, 음악가들과 과학자들의 만남을 선보이고 독특한 유통 네트워크로 움직일 력셔리 부동산을 위한 오디오 비주얼 매거진을 출판할 것이고요. 그리고, 이벤트 크리에이션과 력셔리 부동산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콘텐츠에 집중 할 예정입니다.
Dalbin의 프로젝트 중 가장 자랑스러운 것이 있다면?
많아요. 만약 두 개를 뽑자면, Pfadfinderei [베를린에 있는 디자인 하우스]의 Labland와 Modeselektor이라고 하겠어요. 아마도 처음 만든 작품이여서 그럴 거에요. 발표하기 2년 전에 독창적인 비주얼 음악 앨범과 라이브 쇼를 만들 비젼이 있었는데, 이 콜레버레이션을 통해서 이루었죠. 아주 큰 성취였습니다. 2005년도에 발표된 Xavier Veilhan과 Sebastien Tellier의 Super #1 이라는 작품도 있어요. Xavier와는 그래픽 디자인과 비디오 프로젝션을 넘어서 다른 아트 형태를 탐험했어요 – 조각품과 살아있는 말을 무대위에 세우는 등. Sebastien Tellier 와는 전자 음악 이상으로 다른 음악 장르를 탐험하여 록, 팝, 클래식, 현대 음악 등을 모험했죠.
홀로그램이요. 확실히 우리의 비주얼 현실을 바꾸어 놀 테크놀러지에요. 아직 비싸고, 개발 단계이지만, 분명히 목적지로 향하고 있어요. 그 외에는, 음악의 실시간 비주얼화는 당연히 제가 기대하고 있는 부분이에요. 하지만 알고리즘으로 생성되는 디자인 밖으로 나가기엔 아직 멀었어요. 테크놀러지는 있지만,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찾아야죠. 그리고, 제 꿈에는, 모든 콘텐츠와 정보가 하나의 큰 동조 데이터베이스에 있어요.
Eric Dalbin _더보기
-
"Black & Light" for Chanel
Bright lights and sweet melodies.
-
"Dimuschi"
A series of private parties.
-
"Kill the Ego" by Soundwalk & Rostarr
A love poem to New York.
-
"Super Tigersushi" by Poni Hoax & Bowling Club
Green-lit.
-
"Waterfalls" for Peugeot
A musical glimmering curtain of wa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