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eators Project: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출판업의 커리어는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Joerg Koch
: 032cDIY 프로젝트로 시작했어요. 베를린에 위치한 저의 프로젝트 공간에서 두 친구와 만들었지요. 그 공간은 벌써 삼차원의 공간에서 존재하는Beuys 팬 메거진 같았어요. Bad Brains, Black Flag, LL Cool J, Beastie Boys의 힙합 외 펑크 커버 및 스케이트 사진을 찍었던 사진작가Friedman과 함께 쇼를 했었지요.

저희가 듣기로는 첫 번째의 웹 브라우저를 계발하신 분들 중 한 명이라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네. Netscape전에 나왔던 Mosaic이였고 독일의 첫 온라인 메거진 Wildpark에서도 일했었지요.

그 경험들이 032c 의 초기 출판물에 영향을 주었나요?
초기의 아이디어는 메거진을 트로이의 목마식으로 쓰는 것이었어요. 저희 웹 사이트의 URL주소를 선전 시키기 위해 만들었던 것이죠. 그런데, 메거진이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고, 더 만들기 재미있어서, 프린트 버젼에 집중하기로 결정했어요.

크리에이티브한 방향은 어떤가요?
다른 메거진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에서 영감을 얻어요. 드디어 제대로 된 메거진으로 성장했다고 봅니다.

의식적으로 특정한 독자층의 분위기를 파악하시면서 작업하시나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저희 메거진은 패션, 아트, 비지니스, 정치와 디자인이 서로 충돌하는 교차로에 서있다고 봅니다. 철학적인 테두리를 만들어 주지는 않지만, 힘과 영감을 줍니다. 포스를 느낄 수 있어요. 사람들이 무언가를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유토피아 같은 믿음이 생기지요. 어디에 있던지, 아이디어를 기념하는 것 입니다.

최근에 베를린에 많은 미디어 오피스들이 둘러싸인 장소로 본인의 오피스를 옮기셨는데요, 이전의 오피스들은 지역 중간의 황무지 같은 곳에 있었지요.
2년전에 프로제트를 시작한 장소는 그때나 지금이나 우울한 장소에요. 아주 중심적인 곳 이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지요. 참 희안해요. 국무부 뒤에 위치하고, 동독 정부의 영빈관 도서실로도 쓰였던 장소인데. 그 건물을 찾고, 아름답다 생각했지요. 완전 기막힌 버젼의 베니스 같았어요. 강, 테라스, 투자 붕괴, 럭셔리 주택 옆에 거대한 아파트 단지들과19세기의 집 건물들이 있었지요. 저희는 이 우울증을 흥미로운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들로 채우려 했어요. 건축물이 뜻을 담고 있다 생각하면, 이전의 빌딩보다 현재 빌딩이 훨씬 더 저희 회사의 분신같아요.

이 오피스 안에 있는 사람수는 적지만, 어마어마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계시지요. 메거진은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지죠? 서로 대화는 어떻게 하시나요?
저희는 모든 현대 기술을 활용해서 대화를 해요. Ichat, Blackberry 메세징, 이메일, 웹 외에 전 세계로 접근할수 있는 인간 네트워크가 있지요.

현재, 온라인 미디어 포털들이 많이 만들어진 후 프린트 미디어 시장이 빠진 위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난 10년을 뒤돌아 보면서, 미국 신문들이 그렇게 빨리 없어진 것에 대해 놀랄 때가 있어요. 저희는 니치 메거진으로써 참 운이 좋은 것 같아요. 요즘 대세인 iPad처럼 디지털인 것에 반대로 직접 손으로 만질수 있는 촉각 문화의 컴백이 있을 거에요. 하지만 저희는 페이퍼 비지니스보다는 아이디어 커뮤니케이션 비지니스이지요. 저희가 존재하고 있는 공간을 통해서나, 메거진을 통해서든.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러지의 다음 스텝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테크놀러지가 정말 눈에 보이지 않고, 우리가 의식하지도 못하게 존재하고 있는 시대로 발전하고 있지요. 저희의 건물이 무엇을 상징하고 메거진에 대해서 무엇을 커뮤니게이트하는지 상상해 보세요. 저희가 여기로 이사오기로 결정한 것도 032c의 철학과 일치하기 때문이지요. 테크놀러지로 인하여 느낌, 아이디어와 감정들이 웹사이트가 아닌 비표준적인 방법으로 유발되는 결합의 짙음은 흥미로운 일이에요. 저희는 그것을 계발하고 있습니다.

그럼 본인은 더 이상 물질적인 장소에 묶여이지 않겠네요. 어떤 장소에서나 모든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나요?
바로 그거에요!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것은 언제나 정반대인 반응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같이 만나서 커피를 마신다거나 그런 반응들. 제가 방금 했던 니치 메거진 얘기도 그건데요. 언제나 저희를 위한 공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리움이나 지나치게 감상적인 방식으로 반응하지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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