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정말 죽이는 장소인데, 발명가의 과학실같아요. 본인은 무엇인가요? 발명가 아니면 아티스트?
Julius Von Bismarck:베를린의 University of Fine Arts에서 디자인과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어요. 아주 기술적이였지요. 하지만 그 전에도 과학과 아트에 많은 관심이 있었어요. 학교시절에는 물리학과 아트 수업을 들었지요. 무슨 전공을 할까 결정을 못해서 둘 다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했어요.
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대신 아트와 테크놀러지를 선택하셨나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도 아트와 테크놀러지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그래픽 디자인도 했지요. 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찾다가 아트에서 제 자리를 찾게 됬어요.
Fulgurator의 발명으로 유명하신데.
네. 그리고 많은 버젼을 만들었지요. 하지만 이것이 가장 눈에 띄지 않는 작품이에요. 카메라 같지요. 첫 번째 버젼은 총같았어요. 카메라의 기능을 따르지만 사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영하지요. 잠시동안 멈춘 순간들을 세상을로 던지는 것이에요. 이 작품에 대한 농담은 다른 사람들의 사진들을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이 기계를 다른 사물에 대고 있을때, 이 기계의 사진을 찍는 사람이 사진을 찍으면서 그들이 모르는 사이에 조작되지요. 프레스 사진, 관광객 사진등의 사진들에게 정보를 밀수입시킬수 있어요. 저는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비주얼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어요.
예를 들자면?
첫 시도는 베를린의 Siegessäule에서 오바마가 연설을 했을때에요. 온다는 소식을 듣고, "좋았어"라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조종할 수 있는 콘텐츠를 찾기 시작했어요. 사진 안에 집어넣을 수 있는.
이런 테크닉이 잘못 사용될까봐 두렵지 않으세요?
당연하지요. 잠을 설친 밤도 많으니깐. 하지만 끝에는 아무리 제 작품이라 해도 다른 사람이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 어쩔수 없어요. 많은 광고사에서 많은 돈으로 유혹도 받지만 제가 원하는 것은 반대의 관점을 보여주는 것이에요.
안에는 어떻게 작동하지요?
카메라 자체는 완벽히 평범해요. 그저 뒤를 바꾸었어요. 이제는 레이저로 새긴 작은 거울이 달려있지요. 플래쉬도 달려있고, 플래쉬같이 생긴것도 있어요. 그건 다른 사진작가들의 주의를 딴 데로 돌리기 위한 것이고요. 이 기계에 필요한 모든 전자 기능을 숨기기도 해요. 기계자체는 50년 전에도 만들었을수 있는 심플한 기계에요. 디지털 또한 아나놀그에도 사용될 수 있지요. 이 버젼은 프레스 컨퍼런스에 들어갈 수 있게 프레스 카메라 같이 만들었어요.
새로운 테크놀러지가 나오기 위한 시간이 점점 빨라지는데, 이런 패턴은 본인의 아트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미래에는 옛날 것들과 새로운 장비를 혼합해서 과거와 미래 사이를 표현하고 싶어요. 새로운 테크놀러지는 언제나 그냥 받아드리면 안돼요. 모든 발명품은 정치적인 예기이거든요. 만약 새로운 발명이 세상을 바꾼다면 발명가인 저는 그 변화를 서포트할 수 있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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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ace Beyond Me
The artist's entry at Transmediale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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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etual Storytelling Apparatus
By Julius Von Bismarck and Benjamin M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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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age Fulgurator
Images taken with the invention and drawings of its desig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