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eators Project: 사진작가 JR이 찍은 사진 중에 본인이 DV 카메라를 총처럼 들고 있는 멋진 사진이 있는데, 카메라를 무기라고 생각하시나요?
Ladj Ly
: 네. 저만의 대량 살상 무기이죠. 이것을 가지고 많은 강탈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마도 제 카메라를 파괴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당신은 매우 휴대가 쉽고 눈에 띄지않는 디지털 비디오 (DV) 카메라로 촬영을 하는데, 본인 작업의 중요한 부분인가요?
당연하죠. 만약 이 무기가 없었다면, 저는 아마도 지금쯤은 감옥에 있었을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2005년 폭동사건 중, 촬영 하다가 경찰에게 잡혔었어요. 제게 빈 깡통의 디젤 기름이 있었기에 수갑을 차고 경찰소로 끌려갔죠. 제 카메라는 계속 녹음을 했어요 – 제 작은 DV로 체포의 전체 장면을 포착했죠.

굉장하네요. 그리고 어떻게 됐죠?
경찰소에 도착했을 때, 제가 감금되었다는 말을 들은 후 바로 감방으로 들어갔어요. 몇 시간 뒤, 심문을 받는 와중, 그들이 기름이 들어있는 하얀 깡통을 제게 가지고 왔어요. 경위가 제게 말하기를. “너한테서 이 가솔린 깡통이 나왔다. 넌 감옥에 갈 것이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깡통은 제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죠. 제것은 투명하고 비어 있다고. 하지만 조사하는 사람은 계속 제 것이라고 우겼어요. 그래서 저의 체포를 다 녹음한 카메라를 돌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경위는 놀란듯이 저를 봤고, 저를 다시 감방으로 보냈죠. 한 시간 뒤 풀렸습니다. 제 대량 살상 무기 덕분에, 교도소를 피했죠.

당신의 다큐 365 Days in Clichy Montfermeil은 프랑스의 전통적인 방송에서 금지당했는데, YouTube이나 Dailymotion같은 온라인 체널들만 통해서 유통해야 하는 것에 대해 만족하셨나요?
오늘날의 인터넷을 통해서 TF1 (프랑스의 가장 인기있는 국내 체널)같은 체널에선 방송할 수 없는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어요. 365 Days in Clichy Montfermeil은 Dailymotion에서만 해도 800,000번의 뷰를 가졌어요. 대중은 분명히 그것을 보고 있다는 말에죠. 경제적으로는 힘들지만, 그래도, 자유를 만끽하며 우리의 메세지의 뜻이 잘못 해석되는 경우는 없죠.


세 번째 영화, Go Fast Connexion에 대해 잠시 설명해주세요. 이 영화 또한 Clichy Montfermeil에서 찍혔고, 그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대마초 밀거래에 집중하죠?
Go Fast Connexion은 TF1의 TV호스트 Charles Villeneuve가 사회를 보는 다큐-픽션이에요. The Right to Know [한때, Charles Villeneuve는 The Right to Know의 호스트였고 Laj의 영화에 출연하여 영화를 더 "진실"같이 보이기로 동의했다]의 패러디에요. 그 쇼는 TF1의 인기많은 쇼 중에 하나로써 프랑스의 교외를 모든 각도에서 폄하했죠. 기자들이 하는 얘기를 들어봤자 별로 더 할께 없어요; 어제 일어난 일도 아니고, 교외지역의 문제들은 지난 30년 동안의 꾸준한 문제였지만, 단속을 하지도 않죠.

그것에 대해 어떤 조취를 취하고 있나요?
정치인들은 항상 약속만 하고, 일단 선출이 되면, 우리를 포기하죠. 항상 같은 시나리오예요. Zyed와 Bouna – 경찰에게서 탈출하다 죽고 부분적으로 2005년 폭동 집합을 시작한 두 아이 – 의 죽음 4년 뒤, 저희는 아직도 재판을 기다리고 있어요. 더 이상 이러한 우리의 정의 [시스템]을 믿지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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