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프로젝트: 보스톤 출신인가요?
Nick Zinner: 보스톤 밖에서요.
보스톤은 좋아하셨어요?
아니요. 정말 싫어했어요.
왜요?
(웃음) 모르겠어요. 그저 언제나 탈출하고 싶었지요.
보스톤에서 정말 좋아했던 밴드는 있었나요?
제가 어렸을때 Pixies가 있었고…그런 좋았지요. 그 외에는 없어요. Aerosmith. (웃음)
Karen은 어디서 만났나요??
Mars Bar에서 만났어요. 서로 알던 친구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같이 연주하기 시작하셨고요?
네. 그저 재미로 곡을 만들기 시작했지요.
첫 쇼는 언제였나요?
한 십 년된것 같아요. 벌써 그렇게 됐네요. 2000년도 9월달이였으니깐. 인터넷에서 정확한 날짜를 알아보려고 했는데, 정보가 너무 많아서 못 찾았어요. 첫 쇼는 Mercury Lounge에서 했어요. 최고였지요. 돌아다니면서 곡을 서너개 썼는데. Yeah Yeah Yeahs였지요. 우리가 뉴욕의 최고 밴드라고 소문도 내고 그랬어요.
원래는 다른 사람들이 먼저 그렇게 얘기를 해주길 바라는데…
만약 밴드 활동을 한다면, 내가 하는 음악이 최고라고 생각해야 되요. 정말 상관은 없지만, 그렇게 느껴야 합니다. 드러머가 없는 상태에서 저희가 최고의 밴드라고 얘기 해주고 있는 사람…아니…드러머가 있었나? 아니다. Brian Chase전이였어요. 데모 테이프를 가지고 다녔는데, 어떻게 해서 친구가 부킹 에이전트와 친구였던 거에요. 그리고 그 사람이 말하기를 “너희 쇼 한 번 해보는게 어때? White Stripes가 뉴욕에 오는데 그때 오프닝을 하지.”라고 하시는 거에요! 그때는 그 밴드가 어떤 밴드인지도 몰랐지만, 무대에 오른 밴드중에 하나였지요. 그게 저희의 첫 쇼였어요.
대단한데요! 근데, 두 분이서만 연주하신 거에요? That’s pretty epic. And you just played, the two of you?
아니요. 그때는 드럼을 치는 여자가 있었어요. 근데 막상 쇼에서는 드럼을 못 친다해서 저희도 무대위에 올라갈까 말까 하는 순간이 있었지요. 저는 드러머 없이는 올라가기 싫었고, Karen은 친구 Brian을 부르겠다고 했어요. 막 뉴욕으로 이사한 상태라 연습은 딱 한 번만 했지요.
Brian과 처음 연주했을 때는 어땠나요?
서로 통했어요. 한 시간만에 모든 노래를 배웠어요. 다섯 곡이였는데. 그리고 바로 쇼를 했고요.
뉴욕에 대한 곡이 있었나요?
네. “Yeah, New York.”
핑크 티 셔츠에 대한 노래였나요?
무슨 노래였는지 모르겠어요.
티셔츠…뭐…
핑크 아이(홍안병)도 있었고…모르겠어요.
그 노래 정말 짱인데.
네. B-side에 있어요. 특이한 노래이죠. 첫 앨범때 녹음했는데. 그때 “No New York” 레코드를 다시 이슈할때여서, “Yeah, New York”이라는 노래를 집어넣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베를린 마리에에서 본 기억도 있어요. 그 쇼는 기억나세요?
아! 그때, 정말 더웠을때였지요? 기억나요. 독일 사람들은 에어콘을 좋아하지 않아서 클럽들이 다 찜질방이였지요. 공기도 안 통하고. 사람들은 담배를 피고…
가장 기억에 남는 쇼는?
멕시코에서 한 쇼는 기가막혔어요. 가장 기억에 남아요. 개인적으로 저희가 한 쇼중에 가장 큰 규모의 무대였고요. 완전 감정 풍부한 밤이였어요. 투어의 마지막이였기도 하고…
가장 공연하기 좋아하는 나라는?
일본.
일본 팬들이 많나요?
흠…“빅 인 재팬”이란건 더이상 없는 것 같아요.
왜죠?
모르겠어요. 경재적인 이유인가? 옛날에는 미국 밴드가 많이 넘어가서 여기서는 클럽에서 연주하는 밴드가 일본에 가서는 Buddakan이나 스태디엄을 꽉 채우는 트랜드가 있었는데, 요새는 별로 그렇지 않아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페스티벌 공연들은 좋아하세요?
다 다르죠. 별로 관심없는 관객들과 함께 하는 도전은 좋아요. 참 독특한 경험이지요. 아주 재미있을 수도 있고…어디 있느냐에 따라. 페스티벌에서 좋은 기억과 아주 나쁜 기억들이 있으니깐 (웃음)…모르겠네요.
음악이 본인의 사진 작품들에게 영향을 주나요?
제가 찍는 사진들은 거의 다큐멘터리에요. 밴드와 지난 10년동안 함께 활동하고 투어한 것에서 영감을 얻는데, 그것으로 인해 다른 작품들이 나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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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르네상스 맨.
Location: 뉴욕, 뉴욕
Profession: Yeah Yeah Yeahs 기타리스트, 프로듀서, 사진작가
Label: DGC/Interscope
Website: YeahYeahYeahs.com
Notables: Albums: Fever to Tell, Show Your Bones, It’s Blitz!; Collaborations with: Bright Eyes, TV on the Radio, Ronnie Spector, The Horrors; Books of Photography: No Seats on the Party Car, Slept in Beds, I Hope You Are All Happy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