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eators Project: 당신은 테크노의 원조인데요. 어떻게 시작하셨죠?

Richie Hawtin
: 저는 캐나다의 윈저에서 자랐어요. 그 시골의 강 반대쪽엔 미국의 자동차 수도인 디트로이트가 있었죠. 그 어두운 도시가 아니였다면, 저는 지금 이 자리에 없을 거에요. 15, 16살때 윈저에서 사는 것이 심심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국경을 넘어 언더그라운드 레코드 가게들과 나이트 클럽들을 찾았죠.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어떤 음악을 들었었나요? 미안한 예기지만, 윈저같은 시골에서는 전자음악을 찾기 어려울 것 같아서요.

제가 자라는 동안엔 라디오를 많이 들었는데, 캐나다엔 라디오 방송국이 없어서 디트로이트의 라디오 방송을 따랐어요. 많은 쇼와 이상한 전자 쇼도 있었는데, 애시드 하우스나 시카고 하우스를 들을 수 있었죠. 학교에 가기 전날 밤은 거의 꼬박 음악만 들었어요. 음악에 빠질수록 디트로이트의 음악가들이 만드는 것에 가장 공감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그 순간이 중요한 것 같아요. 내 집 가까이 일어나는 일 중에 공감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게 된다면, 완전 빠질수 있죠. 제가 할수 있는한 디트로이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됐으니깐요.

그렇게 DJ활동도 하게된건가요?
DJ는 실수로 87’, 88’년도에 시작했어요. 윈저에 있던 친구들은 무서워서 디트로이트에 안 갔는데, 음악에 따라 춤은 추고 싶어해서 저희 동네에 있던 나이트클럽에 가서 우리 음악을 틀수 있냐고 물어봤죠. DJ는 누가 할 거냐고 물어보자 제 친구들이 저를 지원했어요. 제가 모든 레코드를 가지고 있었거든요. 2 주 후에 정말 성공적으로 파티를 주최했는데, 그 파티가 끝나자 말자 클럽 주인이 일자리를 주었어요. 하지만, 몇 주가 흐르자 사람들이 음악에 익숙해져서 덜 오게 되고 5, 6주 후엔 처음으로 했던 DJ 일을 잃었어요.

음악기구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세대로 바뀌는 것을 경험하셨는데,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한 변화가 많았었죠. 처음 컴퓨터나 다른 디지털 장비를 썼을때 바로 느꼈던 해택은 무었이었나요?
장비의 부피가 작아진 것과 셀 수 없는 가능성들은 매우 귀중했어요. 옛날엔 세트 하나당을 6, 7시간 걸려 했거든요. 그러면, 모든 레코드들을 큰 상자 4, 5개안에 들고 다녀야 했어요. 컴퓨터가 있음으로 이제는 그러지 않아도 되고, 더 자연스러워졌죠.

미래 계획은?

제가 현재 퍼포먼스안에서 느끼는 문제는 비쥬얼의 한계에요. 컴퓨터들만 앞에 두고 관객들에게 음악을 전달하면서는 영감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터치스크린과 평판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실험하고 있어요. 턴 테이블 시절에는 관객이 음악가의 움직임을 볼 수 있었잖아요. 그래서 새로운 인터패이스 방법을 실험해서 관객들이 제 몸의 움직임을 볼 수 있게 하려 해요. 제가 만드는 음악과 제 육체적인 움직임이 관객들을 다시 사로 잡을 수 있게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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