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astian Denz — The Making of McGlasson Pt. II

A sneak peak at some of the skating action during the McGlasson sh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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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astian Denz의 다른 작품들

Sebastian Denz와의 대화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어떻게 이런 거대한 사진들을 찍기 시작했나요? 이차원의 사진들로 만족하지 못해서?
Sebastian Denz:
큰 포멧이 특별한 점은 엄청난 선명도입니다. 고화질이 중요한 이유는 사람들은 3D 사진을 그저 장난스러운 트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저는 이것도 예술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아주 리얼하게 보인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너무 가짜같이 보인다는 분들도 있고. 결정적으로는 너무 리얼하기때문에 일부러 꾸민것처럼 느낀 것이지요. 진정한 하이퍼 리얼리티라고 할 수 있어요.

하이퍼 리얼리티라는 단어는 쿨한데, 정확한 뜻은 모르겠어요.
저희는 점점 더 가상의 세상에서 살지요. 저도 인생을 거의 컴퓨터 앞에서 살지요. 제 작품은 스케이트 보딩에 관한 작품이지만, 제 목적은 가상과 현실의 관계이 대한 대화를 나누는 것이에요. 저희가 미래로 가면서 더욱 이 두 세상이 섞일 것이라 믿어요. 저는 제 작품을 포스트-가상 공간이라고 해요. 이유는 가상공간을 넘어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본능적으로 제 책에서 도착하는 장소는 가짜도 자연스럽지도 않은 두 가지를 섞은 하이브리드에요.

그리고 본인의 카메라를 통해서 저희는 이 하이브리드 세상으로 가는데요, 기계 자체가 예술같이 보이네요. 그 속은 어떤가요?
이 카메라 자체는 150년 전에 만들어질 수 있는 기계에요. 입체적인 사진 기술은 그동안 계속 있었으니깐. 이 기계는 그저 모던화 된것이지요. 저는 제 카메라의 렌즈를 통해서 미래를 봐요. 미래는 과거의 최고 기술과 새로운 것들을 섞으므로 만들어질거에요. 제 컴퓨터도 3-D 디스플레이가 있어서 입체적인 이미지를 볼수 있지요. 3D 안경없이도 3-D 이미지를 볼 수 있어요.

본인 책에 있는 이미지들은 열성적인, 광대한 퀄리티가 있는데, 본인이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나요? 아니면 큰 포멧의 카메라에서 저절로 나오는 결과인가요?
두 가지의 사진들이 있어요. 트릭들과 초상화. 모든 사진들의 레이아웃은 그 사람을 중심에 두고 이루어지죠. 제가 집중한 것은 최고의 스케이트보딩 트릭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트릭을 넘어서는 공간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사진들의 콘셉은 2-D 와 3-D를 둘 다 할 수 있는 사진들이였고 안경을 끼자 말자 공간이 열리면서 관객이 끌려 들어가는 것이였지요.

왜 주제를 스케이트 보딩으로 하셨나요?
스케이트 보딩은 많은 창의력이 필요해요. 스케이터들은 건축적인 공간안에 에너지를 집어넣지요. 스케이트보더가 아무 환경이나 감정과 에너지가 풍부한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저를 사로잡았어요. 스케이트보디을 통해 디자인과 사진 작업을 시작했지요. 스케이트보딩의 파괴적인 면을 제 모든 작품에 포함하려 합니다.

직접 소개하고 싶으신 작품이 있다면?
저는 많은 아이디어와 프로젝트가 있어요. 계속 입체 사진 작업을 할 것이고요, 큰 포멧은 유지하면서 비디오까지 하고 싶어요. 하지만 스케이트보딩은 여기서 마무리할 것 같아요. 현재 친구 Dr. Gilde와 만들고 있는 새로운 카메라가 있는데, 풍경화를 포착할 수 있는 큰 포멧의 아날로그 카메라이지요. 콘셉으로는 다양한 디멘션의 공간을 모험할려구요. 그저 육체적인 공간이 아닌 같이 나오는 감성적인 경험까지 포함한 콘셉을 잡고 싶어요.

내일의 테크놀러지는?
가상 세상과 현실은 계속 믹스할거에요. 그럼으로써, 포스트 가상 공간이 생기겠지요. 오래 지속되는 환상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무엇이 가상이고 무엇이 현실인지 모르는. 결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 안에서 살 생각에 신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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