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eators Project: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전체적으로 보는 그래픽 디자인의 문화와는 아주 다른 작품들을 만드시는데, 더 자연스럽고 논란도 많지요.
Stefan Sagmeister:
오랫동안 우리는 더 친밀하고, 인간적이면서, 자연스럽고, 손으로 작업하고, 주관적인 디자인을 만드려 노력했어요. 1920년대의 모던이즘의 출현에서 인간은 디자인 밖으로 밀려났지요. 그래픽 뿐만이 아니라, 건축과 제품디자인에서도. 새로운 머신의 시대는 디자이너들과 건축가들을 흥분시켰고, 그들은 그대로 자연스러운 유기농적인 모든것을 없앴어요. 오스트리아의 한 분은 Ornament and Crime이라는 책도 썼는데, 온 몸에 문신을 한 선원들은 다 범죄인이라고 했지요. 이제는 100년이 넘는 모던이즘이 흘렀고, 모든 역사적인 시기들과 같이 재미없고 시시해 졌어요. 모더니스트들의 생각들이 말이 되는 가능성은 많아요. 저희가 스튜디오에서 하는 일들도 포함해서요. 하지만 2010년도에 나타나는 질문에 대한 정답들을 모던이즘에서만 찾을 수 있다고는 생각 않해요.
매일 볼 수 있는 것 중, 모더니즘 디자인의 예를 들자면?
길거리에 있는 평범한 사람은 모두, 만약 제가 제 이모에게 신문을 줬다면, 이모는 기계로 디자인됬다고 생각하실 거에요. 인간이 글을 썼다고는 아시겠지요. 누구 누가 썼다고 적혀있으니깐. 하지만 모습 자체는 아주 기계적이고 보기에 실수 없이, 정확하고 완변하기 때문에 기계가 디자인했다고 생각하겠지요. 다른 예를 들자면, 비행기안에서 볼 수 있는 비상문 카드요. 다 똑같이 생겼지요. 모던, 아이콘, 사람들은 머리대신 점으로 박혀있고. 아주 깔끔하지요. 이 방식은 우리가 비상문을 쓰는 방식을 보여주기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아요. 알다시피, 이런 카드들이 얼마나 재미없냐면, 사람들은 승무원이 몇 번이나 카드를 가리켜도 열어보지도 않지요. Virgin Airlines는 새로운 방식을 투입시켰어요. 더 감성적인 그림이지요. 따로 과학적인 검사를 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갖는다는 점을 알 수 있어요.
전통적인 디자인 회사와 본인이 본인의 회사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다른 점은?
큰 다른점은 과거에나 지금에나 퍼스널한 것들을 꺼려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많은 디자이너들은 학교에서 졸업을 하면서 부터, 형태가 기능을 따른다고 생각하지요. 무언가의 기능성으로부터 나와야한다고. 하지만, 오히려 반대로 접근하는게 더 유익할 수 있어요. 뷰티는 기능성만이 아닌, 무기능한 것에서도 찾을 수 있기때문이에요.
본인의 디자인 프로세스에 언제부터 테크놀러지가 투입됬나요?
테크놀러지는 언제나 제 작품의 부분이였어요. 저희의 아이디어는 오직 테크놀러지를 통해서 현실화 되지요. 예를 들자면, 저는 긍정적인 사람이기도 하지만, 정말 지금이 100년이나 500년 전에 사는 것보다 더 좋다고 봐요. 1510년보다는 2010년도에 살겠어요. 그걸 아니깐 2110년도 기대가 되요.
최근에, 디자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늘어났는데, 왜일까요?
테크놀러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디자이너가 되지요. 그래서 더 많은 관심이 있는것 같아요. 처음에는 접근하기도 쉽지않은 분야였는데, 테크놀러지가 그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었어요. 그러면서 더 혁신적인 디자인도 많이 찾게 만들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