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Sticky Monster Lab은 앙증맞으면서도 사디스틱한 성격을 가진 2D와 3D 몬스터들을 만든다. 2007년도에 독특한 상상력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 만든 그룹은 토탈 캐릭터 제작 콘셉을 완벽하게 실행하기위해 일러스트레이션, 에니메이션, 그래픽 디자인, 모션 그래픽 그리고 제품 디자인의 과정들을 통해 몬스터 하나 하나를 정성껏 완성한다.
무표정의 큰 눈 캐릭터들은 첫눈에 순진해보인다. 하지만 에니메이션은 아주 다른 얘기를 보여준다. 파스텔 세상의 길을 걸어다니면서 폭력의 재능을 보여주고 놀라울 정도의 어두운 캐릭터들이라는 것을 공개한다. 다양한 모양과 사이즈 그리고 색깔의 몬스터들은 Lab이 개성이라고 부르는 “해피 장애”을 가지고 있다.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Less is more)’라는 서양 속담을 중요시 생각하는 Sticky Monster Lab은 캐릭터들의 간단한 모습을 통해 복잡한 메세지를 재밌게 공유한다. 웃긴 스토리와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스타일 그리고 그들만의 솔직 담백한 솜씨로 Sticky Monster Lab은 피겨 디자인의 새로운 기준을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