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shi Murata의 다른 작품들
Takeshi Murata와의 대화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본인의 작품은 어떠한 형체를 비틀고 적용하여 완벽히 다른 모습의 작품으로 만듭니다. 그러면, 인터넷같이 큰 규모의 공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무런 규정없이 오픈 공간에서 모든 정보가 떠다니는데, 그런 존재가 아트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내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더 쉽게 만든다고 생각하시나요?
Takeshi Murata: 아주 좋다고 봐요. 저도 인터넷을 통해 많은 영감을 얻으니까요. 제 작품들이 대중의 관심을 받으면서 느낀 점은 지식이란 아무 방향으로나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강아지 음식을 파는 일이라도, 오픈마인드로 일을 해야지요. 어느 방향으로 갈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저는 다른 사람들과 제가 하고 있는 작업이라던지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에요. 제게 함께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은 아주 오픈하고 제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지요. 인터넷은 기술적인 면에서 아주 좋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본인 작품이 더 뚜렸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나요?
네. 컴퓨터가 편하지 않은 분들은 제 작품에 대해서 잘 모르세요. 그들은 컴퓨터가 모든 일을 하고 저는 그저 버튼을 눌렀다고 생각하지요. 제 바램은 제 작품들이 근본적으로 인간의 힘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보여주고, 관객들의 감정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온라인 환경에서 사람들이 아이디어나 기술을 공유하면, 처음에는 잘 몰랐던 사람도 이해를 하기 시작하지요. 작품을 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거든요. 하나의 공동체 의식이 생겨요. 시간이 지나면서 옛 것으로 변하지만, 똑같은 환경이 만들어지잖아요. 80년대를 생각해보면, 그때만해도 마치 다른 세상에서 온 것같던 것이 이제는 우리가 이해하고 완전 다른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바뀌었지요.
본인 작품에서 사용되는 테크놀러지는 얼마나 분명히 알아볼수 있나요? 더 자세하게 설명한다면, 새로운 이미지나 아이디어를 만드실때 본인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코드의 독특함에 대해 자기 언급하시려하나요?
사실은 제가 하는 일은 에니메이션을 통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살리는 작업이기때문에, 바로 눈 앞에 있지는 않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숨기지는 않아요. 오히려 누구나 알아볼수 있게 만들지요. 예를 들자면, 컴퓨터로 만들어서 상영시키고 손으로 그릴수 있어요. 그렇다면, 테크놀러지가 에니메이트하는 것을 도와주지만, 마지막 작품은 손으로 그려졌고 컴퓨터로 인해서 만들어지지 않았지요. 저는 디지털 조직과 컴퓨터가 색상을 가지고 기본적인 그림 도구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는게 좋아요.
현재 개발되고 있는 테크놀러지 중 본인 및 다른 아티스트들의 작업 프로세스를 완벽히 개선 시킬만한 것이 있나요?
저는 별로 테크놀러지의 상황에 대해서 완벽히는 잘 모릅니다. 새로운 컴퓨터를 구입해서 처음 보는 프로그램들을 가지고 실험하는 것은 좋지요. 설명하자면, 아무래도 저는 작업하는 속도를 빠르게 만드는 테크놀러지가 좋습니다. 아이디어를 더 빨리 실행시킬 수 있는. 언제나 그런 발전은 환영이지요. 좋은 예는 2-D 에니메이션입니다. 이제는 더 빨리 할 수 있지요. 하지만 3D 에니메이션을 하려고 할때는 컴퓨터가 정리할때까지 기다려야해요. 그 기다리는 시간이 줄으면 저는 행복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