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Visual Artists — Massive Attack: "United Snakes" by UVA

The monstrous UK hitmakers hand over a piece to UVA for visual interpretation.

메인으로 가기

United Visual Artists의 다른 작품들

United Visual Artists의 Matt Clark과의 대화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UVA는 어떻게 저희의 감각들을 충격시키기 시작했나요?
Matt Clark
: 저희는 라이브 퍼포먼스의 세계에서 디자인을 하며 만났어요.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몇 개의 작품을 같이 했지요. 그러다가 서로 뭉쳐서 우리만의 작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저희의 원래의 비젼은 투어를 하는 밴드들을 위해서 혁신적인 라이브 쇼를 제작하는 것이였는데, 지금은 참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한 프로세스는 어떤가요?
처음으로 같이 작업하기 시작했을때는, 제가 그때까지 함께 일했던 다른 디자이너들과는 많이 달랐어요. Ash [Nehru]는 소프트웨어 감독이고 게임 업계에서 경험을 쌓지요. Chris [Bird]는 연출과 기술적인 면을 더 다뤄요. 이런 조화는 저희로써 아주 혁신적인 작품들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줬어요. 특히 라이브 퍼포먼스 업계에서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영역을 넓혔습니다. 이제는 18명의 멤버들과 함께하는데, 똑같은 배경을 가지고 있거나 교육을 받은 두 사람이 없어요. 다양한 재능들이 함께 작품들을 키우고 있지요.

Massive Attack과의 긴 인연은 어떻게 시작했나요?
원래는Leftfield이라는 밴드를 위해 Chris와 제가 일을 했는데, 그때의 연출 감독님이 Massive Attack과 일을 하시게 됐어요. 밴드와 미팅을 가졌고, 그들은 본인들의 쇼를 신선하고 새롭게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들로 가득했지요. 서로 성격이 맞으면, 기술적인 성분들은 저절로 따라와요. 저희를 투어에 초대했고, 서로 우정이 쌓이면서, 다른 투어들도 함께 했지요.

Institute of Contemporary Arts를 위해Trafalgar Square에서Chemical Brothers 같이 큰 아티스트들과도 활동하셨는데.
그 이벤트를 위해선 참 흥미로운 영화를 만들었어요. 조명을 통해 그들의 사운드를 표현하는 아주 추상적인 작품이었는데, 가장 떨렸던 점은, 아무런 리허설 없이 프로젝트를 해야 했다는 거에요. 그만큼의 조명을 살리며 에니메에션을 거대한 스크린에 비춘다는 것은 아주 테크니컬 하지요. 관객들과 함께 서있으며, 그저 잘 되기를 바랬어요. 다행이도 무사히 공연을 했고요.

그것이 직접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 계기가 됬나요?
네, 맞아요. 저희의 소프트웨어는 주어진 환경을 3-D로 미리 상상할 수 있게 도와주고 그 자리에 있는 것 처럼 느끼게 해주지요.

음악가와 작업을 시작할 때의 크리에이티브 프로세스는?
누구와 작업하는지에 따라 달라요. 저희는 퍼포머가 직접 차지할 수 있는 자리를 포함한 조각품적인 방향을 좋아해요. 밴드와 직접 만나서 가장 먼저 쇼의 콘셉과 그들이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를 파악하지요.

Battles를 위해 뮤직 비디오를 감독하셨는데, 어떻게 시작했나요?
Warp Records에서 온 전화로 시작했지요. 이 밴드 무대의 라이브 요소는 정말 흥미로워요. 그것을 강조하고 싶었어요. North Wales에 위치한조각적인 채석장을 뽑고, 그들이 안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설치 작품을 만들었어요. 직선모양의 가느다란 디지털 조명들과 자연스러운 풍경화가 있었지요. 추상적으로 봤을때, 그들의 음악이 저희에게 소통한 것을 나타낸 작품이였어요.

감독에서 디자인으로 변화하신 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많이 배울 수 있는 경험이였어요. 많은 분들이 저희에게 뮤직 비디오를 만들어 달라 부탁했지만, 그 업계는 시간적으로 복잡해요. “2주만에 비디오를 찍어야 하는데, 하실래요?” 라는 식이지요. 저희는 벌써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거절을 많이 하게 되는데, 참 하고 싶은 일이라 안타까워요. 언젠가는 할 수 있겠지요.

덧글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